[리눅스] 환경변수

#>env : 환경변수 보기

HISTORY : 사용했던 명령어를 저장하는 곳 

 > HISTORYSIZE : history 저장갯수를 저장 > 넘어가면 위에꺼부터 지운다.

  #>history

 ~/.bash_history 에 저장된다.

PATH=/usr/local/sbin:

/usr/local/bin

/usr/sbin:

/usr/bin:

/root/.local/bin:

/root/bin

>> 구분자 ( : ) 콜론을 사용한다.

>>실행할 명령어의 위치들을 등록하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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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 환경변수 수정

>변수생성하는 것처럼 사용하는데 앞에 export를 붙인다.

-환경변수 생성 : export

#>export num1=100

환경변수로 이렇게 등록이 됩니다.

변수 대입시 내자신에 대입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으니깐 PATH를 등록시켜봅니다.

#>mkdir /korea/bin

#>export PATH=$PATH:/korea/bin

하지만 변수들은 재부팅시 사라진다. 

환경변수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로그인시 재설정을 한다.

>> 한마디로 export명령어는 1회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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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영구적으로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법을 확인하자

#2 사용자설정 파일

 #>cd ~  : 자기 홈디렉터리로 이동하자

#>ls -a

공통적으로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디렉터리

/etc/profile

/etc/bashrc

자신의 환경변수만 설정하는 디렉터리 ( 자신의 홈디렉터리에 있음 ) 

~/.bash_profile

~/.bashrc

~/.bash_logout

 [환경변수 파일 인식 순서]

/etc/profile ▶ ~/.bash_profile ▶ ~/.bashrc ▶ /etc/bashrc  ▶ (logout시) ~/.bash_logout

하나하나 확인해봐서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해봐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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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 파일들은 쉘스크립트 파일이다.

 쉘스크립트 파일은 안에 명령어를 저장해놓고 자동으로 실행시켜주는 역할을 한다.

 

#3 기타 명령어

-alias : 별칭설정

#>alias <alias_name> = '<commad>'

#>alias la='ls -al' : 로그아웃 할때까지 유지된다

따라서 ~/.bashrc에 등록시켜 준다.

~/.bashrc에 등록을 시켜놓으면 user에만 적용되는 환경변수이다.

따라서 모든 유저에게 등록시키고 싶다면 /etc/bashrc에 등록시켜준다.

#>su <user_name> : 환경변수를 기존유저로 가지고 다른사용자로 접근

#>su - <user_name> : 환경변수를 새로고침해서 다른사용자로 접근

 >> su 명령어에서 다시 계정으로 돌아올때 exit명령어를 사용해서 logout으로 돌아오기

 >> 두명령어를 통해 환경변수의 차이점을 확인하자

#>su <u_name>

$>env : 

root의 환경변수를 그대로 들고왔다.

$>su - <u2_name> : 

$>env : 

- ( 바 ) 하나로 환경변수를 refresh해서 사용한다.

#>vi ~linux01/.bash_logout

logout시 간단한 문자열 하나를 받고싶다면

이렇게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.